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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뉴스 2024년12월4일
하마스,새로운 휴전 제안서 이스라엘의 점진적 철수 및 라파 국경과 가자 일부를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와 아랍 국가들이 관리하는 방안에 개방적 입장 보여 (아샤르크 알 아우삿)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와 평화 회담 앞서 나토의 안보 보장과 더 많은 무기 필요』 (텔레그래프)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손실 기록 2024년11월에만 사상자 4만5천720명과 30억 달러 규모 장비 손실 발생 (RBC 우크라이나)
EU,2025년까지 매월 15억 유로 우크라이나 지원 약속,동결된 러시아 자산 활용 군사 및 인프라 지원 예정 (RBC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키이우 정상회의서 러시아의 선전 막고 국제 동맹 강화 위해 라틴 아메리카 14개국에 지지 요청 (데일리 익스프레스)
EU정상회의 주요 지도자들,키이우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 약속 (뉴스맥스)
러시아 해병대,쿠르스크서 우크라이나 드론에 밀려 급히 후퇴,우크라이나 동맹국들,2024년 말까지 드론 생산 위해 18억 유로 지원 약속 (키이우 인디펜던트)
영국 정보국장 리처드 무어, 우크라이나 분쟁과 핵 위협 속 러시아의 『충격적으로 무모한』 유럽 대상 사보타주 캠페인에 경고 (반데홈네이)
러시아,전쟁 천일 맞아 심각한 경제적 도전에 직면, 심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제재로 일상생활에 영향 미치며 식료품 가격 급등 (단트리)
베트남, 성별 불균형 위기, 2034년까지 남성 150만 명 초과 예상, 『아들 낳는 것이 가문의이름과 유산을 잇는 전통적 의무』라는 위험한 개념으로 딸을 낙태시키는 현상의 결과 (또안깐 24H)
사이클론 펭갈로 인도와 스리랑카서 19명 사망, 기록적 강수량으로 13만8천가구 이상에 피해 입혀 (탄니엔)
북극 한파,미국 강타하며 1억9천6백만 명에 영향,일부 지역서 영하 40도까지 급락, 대피와 여행 중단 발생 (탄니엔)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네덜란드 해안 지역 위협, 고도화된 수자원 관리 시스템에도 불구, 2100년까지 해수면 1.2m 상승 예상 (TOP 1 캄파)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나무들이 호흡에 어려움 겪어, 20ºC 이상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감소해 (뚜오이트레)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성능 저하 없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1백회 이상 포집할 수 있는 노란색 분말 개발, 새로운 탈 탄소화 솔루션 제시 (뚜오이트레)
페루 연구진, 오쿠카해 사막서 길이 3m의 1천2백만 년 된 거의 완전한 바다악어 화석 발견 (켄VTC9)
베트남 수도 청년연합, 2024년12월29일~ 2025년1월1일 동안 채식음식 축제 개최, 행사에서 선물, 무료 뷔페, 그리고 청소년 저소득 근로자 위한 설날 귀향 버스 티켓 제공 (탄니엔)
덴마크 코펜하겐, 수십 년에 걸친 인프라 개발 통해 자전거 이용률 62% 달성,유치원생도 안전하게 자전거 타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돼 (VnExpress)
안드로이드폰 해킹의 네 가지 경고 신호, 비정상적 배터리 소모, 알 수 없는 앱, 과도한 데이터 사용, 의심스러운 알림 전문가들은 해커의 침입 방지하기 위해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만 앱을 다운로드 할 것을 권장 (VnExpress)
영국과 EU관계 개선을 목표로, EU학생들이 영국에서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 이동 재설정 계획 고려 중에 있어 (텔레그래프)
미국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는 현재 5만 8천 명 이상의 범죄 경력 있는 이민자 수용 중이며 그 중 1천 명 이상이 갱단, 보호도시 법률,심각한 우려 불러일으켜 (뉴욕포스트)
바이든,총기 및 세금 혐의로 유죄 판결 받은 아들 헌터 바이든 (54세)의 사면 단행, 백악관이 반복적으로 사면은 없다고 장담했으나 약속 어겨 (스카이뉴스 호주)
미국: 2020~2024년 뉴욕시 민주당 유권자 등록률이 7%,뉴욕주 전체에서 4% 감소, 반면 공화당과 무소속 유권자 수는 증가 (뉴욕포스트)
스웨덴 비영리 단체 내부 이주 모니터링 센터 보고서: 지난 15년 동안3천 5백만 명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분쟁과 기후 변화로 터전 떠나, 이는 2009년 1천 160만에서 증가한 수치 (원그린플래닛)
수단 위기 분석, 지속 가능한 평화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 제시: 모든 사람을 위한 정치적 대표,경제적 기회, 지속되고 있는 폭력 속 안보 보장 (토다 평화 연구소)
유니세프 (유엔 아동 기금), 특히 젊은 여성과 소녀들 사이에서 높은 HIV감염률에 대해 우려 표명, 2023년에는 15~19세 소녀 9만6천 명과 소년 4만 1천 명이 새롭게 HIV 감염,치료에 대한 접근 제한 속 문제 발생 (더 힌두)
조사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민 7할이 스모그로 인한 건강 문제 겪고 있어,공기 질이 위험한 수준에 도달, 펀자브 지방이 가장 심각 (카트만두 포스트)
미 식품의약품안전청 FDA에 레드3 합성색소 금지 촉구 압박 커져, 이 색소는 수십년 간의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 여전히 음식에 사용,암, 아동 행동 문제 및 기타 심각한 건강 문제와 관련 있어 (스타인사이더)
영국 과학자들, 스테로이드 약물보다 30% 더 좋은 결과 보이는 혁신적 천식 주사 시험 중, 50년 만에 처음 등장하는 새로운 천식 발작 치료법 (굿뉴스네트워크)
스페인 카나리 제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온에 직면, 테네리페와 푸에르테벤투라서 여행 경고와 산불 위험 증가 (웨일즈 온라인)
미 북동부, 2016년 이후 최악의 11월 가뭄에 직면, 비정상적 산불과 20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시 가뭄 경고 발효 (파이낸셜 타임즈)
미국 가뭄 모니터 보고: 미국,푸에르토리코 포함 38% 지역서 심각한 가뭄에 직면 (데일리 메일)
연구에 따르면 토지 황폐화가 매년 1백만 제곱킬로미터씩 확장 중,이미 남극 대륙보다 큰 면적에 영향, 지구가 생명 지탱할 수 있는 능력 위협 (가디언)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염소,개,및 다른 동물이 화산 폭발,지진 등 자연 재해 예측할 수 있는지 탐구, 이 연구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진행된 이전 연구 바탕으로 염소가 폭발 전에 불안해하고 높은 풀밭으로 이동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사실 보여줘 (인디펜던트)
영국: 분석 결과, 85%의 강에서 벌 죽이는 농약 검출돼 (인디펜던트)
과학자들, 2014년 캘리포니아 연안 휩쓴 해양 열파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중, 해양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미래의 난관에 대비 (뉴욕타임즈)
홍콩 란타우 섬 인근 해역에 좌초된 후 사망한 고래의 위장서 큰 합성 가방 발견 (남중국 모닝포스트)
글로벌 동물 복지 단체 포포즈,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불법 강아지 판매 촉진한다고 밝혀, 이들 플랫폼에 엄격한 정책 시행과 번식 규제 강화 및 어린 개 거래 중지 촉구 (Tagtik)
핀란드의 이른바 『고복지』 모피 작업장서 여우들이 상처와 감염으로 고통받는 충격적 사실 폭로, 모피 수입 금지 촉구하는 영국 법안 지원 요청 강화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지속 불가능한 물 사용, 오염과 지하수 오염으로 인해 동물 사육시설이 담수 공급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이 관련 조사연구로 밝혀져 (LA 프로그레시브)
멕시코 유카탄 주, 대규모 돼지 사육 관행이 물을 오염시키고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토착민 지역사회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환경 위기에 직면 (원 그린 플래닛)
영국의 연구에 따르면, 말들 사육에 공간 부족, 사료 부족,사회화에 대한 필수적 요구 사항 불충족 등의 이유로 말 복지 관행 개선에 대한 요구 증가하고 있어 (호스 & 하운드)
일본과학자들,혁신적인 소금 결합 기술을 활용해 10시간 이내에 바닷물에 용해되는 환경 친화적 플라스틱 개발 (포지티브닷뉴스)
2025년에 영국-프랑스 풍력 페리 서비스 시작, 한 번에 최대 1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협횡단 여행 제공 (포지티브닷뉴스)
영국: 영국의 산림청, 보존 작업을 위해 1천5백 개 산림지대에 초 고감도 청취 장취, 환경 DNA샘플링 및 드론을 배치하여 전례 없는 야생 동물 데이터 수집 (포지티브닷뉴스)
뉴질랜드 신생기업 컴포스티파이,토양에 영양 공급하는 바이오플라스틱 화분 개발,국내에서 매해 생산되는 3억5천만 개의 플라스틱 용기 대체 목표 (굿뉴스 네트워크)
독일 스타트업 트레이스리스 머티리얼스, 자연에서 완전 생분해되는 새 플라스틱 대체품 개발 (데일리모션)
현대와 기아[한국], 경량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개발, 기계공 및 기타 산업 종사자의 어깨 부담 최대 60% 줄여, 2025년 글로벌 출시 (카스쿱스)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 [영국 스코틀랜드] 연구진, DNA 하이드로젤을 써서 3D로 프린팅으로 만든 소형 인간 혈관 분야 개척, 잠재적으로 동물 약물 실험을 종식시키고 제약 산업에 수십억 달러를 절약해줄 수 있어 (Phys.org)
영국,멕시코와 캐나다의 성공적인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아 노숙자를 위한 직접 재정 지원 시범 실시, 노숙자 감소와 비용 효율적 정책 수립이 목표 (포지티브닷뉴스)
동물 및 환경 단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비건메뉴 두 배 확대에 이어 로스앤젤레스[미국]에 2028년 올림픽을 완전 비건으로 만들 것을 촉구 (플랜트 베이스드 뉴스)
콜로라도 볼더 대학[미국], 식물성 식단을 위한 온라인 학생 가이드 출간하여 식당 팁을 제공하고 비건 식단/채식 식단의 환경적 이점을 강조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5만7천 평방킬로미터에 걸쳐있는 남 수단의 수드 습지는 국가의 환경적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후 변화,석유 시추, 물 전용으로 인한 위협에 직면해 있어 (데일리 익스프레스)
서울[한국]: 동물권 단체들, 12월 2일 동물 착취에 반대하는 시위 계획, 공장식 동물 사육시설을 노예제도 및 기타 역사적 인권 침해에 비유 (매일경제신문)
런던[영국] 패션 위크, 모피 금지에 이어 2025년부터 악어,뱀을 비롯한 이국적인 동물 가죽 사용 전면 금지, 업계의 선례 세워 (투르크멘포털)
일로일로시[필리핀], 모든 경찰서에 동물 복지 데스크 설립,각각의 동물 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 장소 제공, 동물 복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 수립 (파나이 뉴스)
보스턴[미국] 변호사 제레미 코헨 씨, 안락사에서 개를 지켜내는 것을 전문으로 해, 자신의 반려동물을 지켜낸 개인적인 경험을 동물권을 옹호하는 보스턴 개 변호사 활동으로 승화시켜 (데일리 메일)
동나이[베트남]: 고양이탕 식당,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모델스 포 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곧 폐점하고 식료품점으로 전환될 예정, 20마리의 고양이 구출하고 매달 300마리의 고양이를 죽이는 도축장 종식 예정, 그중 다수는 도난당한 애완동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WECB)
런던[영국],11월 13~14일에 식물 기반 세계 엑스포 유럽 개최, 150개 이상의 전시업체 참여,950회 비지니스 미팅을 통해 식물성 제품 소매업체와 업계 관계자 연결 (베지아웃)
비건 보디빌더 매디 맥코넬, WNBF[세계 내추럴 보디빌딩 연맹] 우승, 보스턴[미국]에서 열린 여성 프로 피규어 세계대회에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플랜트 베이스드 뉴스)
인도 여배우 말리카 셰라와트(비건), 비거뉴어리 앰버서더 되어 건강과 윤리를 위한 비건 식단 홍보, 인도에서 25만 명의 비건 서약 달성 (데브디스코스)
파고사 스프링스[미국 콜로라도]: 인간과 비접촉 재활한 고아 곰 새끼 5마리가 건강한 체중 도달 후 야생으로 풀려나 (굿뉴스 네트워크)
전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3%로 259억 달러 도달 예상, 윤리적 소비와 지속 가능성 트렌드가 주요 동력 (OpenPR)
영양 팁: 통곡물,씨앗류, 아몬드 가루 또는 병아리콩 가루로 만든 고단백 빵은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필수 영양소와 섬유질 제공하며 흰빵보다 권장돼 (베지뉴스)
치아 씨앗은 민트과에 속하는 영양가 높은 슈퍼 푸드,장 건강, 심장 건강 개선, 체중 관리,불안 감소, 항산화 특성 등 다양한 건강 이점 제공 (포츈 웰)
영양사,시금치, 차,밥 재가열하면 해로운 화학적 변화와 박테리아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특히 밥은 조리 후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독성 박테리아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발생 가능 경고 (글로스터셔 라이브)
영국 소머셋: 세인트 자일스 동물 복지, 폭풍우 중 길 잃은 동물 돕는 법 지침 제공, 목걸이 확인,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시 보호소 연락 권장 (소머셋 카운티 가제트)
오늘의 고양되는 명언: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는, 일단 당신이 실제로 진리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지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아무도 당신을 건드릴 수 없게 된다 당신이 더 위대한 힘과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조지 해리슨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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