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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내면 천국의 빛을 지니고 태어난다, 4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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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알아듣나요, 어울락(베트남)어로 할까요? (네, 알아듣습니다)‍ 오. (네, 알아듣습니다)‍ (어울락(베트남)어로‍ 해주세요, 스승님)‍ 어느 말이든 괜찮군요? (네)‍ 멕시코 사람들은‍ 비건 음식을 많이 먹어요. 이런 큰 쟁반에‍ 콩과 채소들이 가득하죠. 어제 거기서 강연을‍ 했어요. 알죠? 그리고 250여 명이‍ 입문했어요. (오, 와!)‍ 강연장이 아주 작았어요. (네)‍ 천 몇 백 명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는‍ 강연장이었죠. 그러니 나쁘지 않은 거죠. (네)‍ 비건 음식을 먹기 때문이죠. 소고기가 섞여 있긴 해도요. 소고기만 치우면‍ 비건 음식만 남잖아요. 그들 대부분은 비건이라‍ 입문하기가 더 수월하죠. (네)‍ 아주 친근하고‍ 마음이 열려 있어요. 참 멋진 곳이에요.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어요. 어울락(베트남)과 비슷하죠. 왜 그렇게 입었냐고‍ 묻는 사람은 없었어요. 머리 삭발을 요구하는‍ 사람도 없었고요. (네)‍ 거기 사람들은‍ 마음이 열려 있어‍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죠. 좋아요. 전혀 문제없어요.

멕시코 사람들은‍ 아주 개방적이고 친근해요. 가르침을 아주‍ 빨리 받아들이고‍ 다른 말은 안 해요. 화장을 왜 했는지‍ 묻지도 않고요. 호주에선 왜 귀걸이를‍ 했냐고 묻더군요. 난 왜 안 되냐고 했죠. 비행기에서 내려다봤어요. 호주에 있는 동안‍ 사람들이 온갖‍ 질문을 계속했어요. 가령 왜 귀걸이를 했냐고‍ 하길래 왜 안 되냐고 했죠. 그전에 비행기에서 보니‍ 우리 별장이 있더군요. 아주 크고 정말 엄청나고‍ 웅장하고 드넓었어요. 정말이지… 뭐라고 하죠? (부유하다요) 부유했어요. 저쪽에 앉을게요. 피부가 염려돼서요. 햇빛에 타잖아요. 흉해지죠. 흉하게 보이면 나중에‍ 출입국 심사할 때‍ 옷을 벗으라고 하고‍ 검사할 거예요. 흉한 모습을 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겠죠.

도시를 내려다봤더니‍ 사람들이 밀집해서‍ 사는 방식이 마치‍ 개미 군락 같더군요. 차량들만… 어디 가는진‍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달리고 있죠. 정말 기이한 세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다들‍ 그 공간 안에 머물러 있죠? 거기서 뭘 하든‍ 자신이 이런저런 일을 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고요. (네)‍ 또 잔디도 잘 깎여 있었죠. 하나도 빠짐없이요. 모두 똑같게 깎았어요. 나무도 매일 다듬고요. 이발할 때처럼 말이죠. 참 이상한 세상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그 아래‍ 공간에서 계속 사는 걸‍ 왜 좋아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도시 위를 지나가면서‍ 비행기에서 도시를‍ 내려다봤는데‍ 아주 많은 집들과 사람들과‍ 차들이 보였고‍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사람들은 저런 세계에서‍ 어떻게 사는 걸까? 게다가 아주 바쁘게요. 그리고 매일…‍ 각각의 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고요. 그 네 벽면 안에선‍ 많은 일이 일어나겠죠. 다들 아주 바쁘고‍ 각자의 세계에 몰두하고‍ 이 세상의 삶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죠. 참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난 어디에도 안 속한 듯했죠. 그들은 매일 잔디를 깎아요. 풀 하나하나‍ 똑같은 크기로 깎고‍ 높이 등도 맞추죠. 난 왜 속한 느낌이 없을까? 이 세상에 속한 느낌이‍ 없었고, 참 이상했어요. 또 어떤 곳은‍ 사막 같았고요. 그러면 거기에 물을 대고‍ 풀을 많이 심어요. 왜 그러나요? (너무 덥습니다, 스승님)‍ 덥지만 가릴 게 없죠. 보기만 좋을 뿐‍ 반대쪽만 가리는 거죠. 여기, 이쪽을 가려요.

그래요. 됐어요. (네) 또 있나요? 없으면‍ 집에 가서 자요. 안 그럼 성에 찰 때까지‍ 계속 보든가요. 난 더 할 말이 없어요. 지쳤어요. 어디든… (더 내려요, 더 내려요) 왜요? 됐어요?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그런가요? (네)‍ 이제 뭘 하죠? 이제 어디로 갈 건가요?‍ 이후에 어디로 갈 건가요. 이 『야단법석』이 끝나면요? (스승님을 따라갈 겁니다)‍ 따라온다고요? 따라와도‍ 머물 곳이 없는데요.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내일 강연 있나요? (네)‍ 다들 바쁜가요? (아닙니다)‍ 글쎄요. 오늘 일정이 어떤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해요. 통, 오늘 무슨‍ 일정이 있나요? (아뇨. 나중에‍ 교회에 가서 스승님과‍ 단체 명상하면 됩니다)‍ 교회, 그래요, 좋아요. 나중에 센터에 가서‍ 다시 볼 거예요. (오, 네)‍ 저녁에요. 알겠죠? (네)‍ (교회요)‍ 교회요. (교회요)‍ 그래요. 교회로 가요. (네)‍

오늘 함께 교회로 가요. (네)‍ 우린 신앙심이 깊죠. (네)‍ 볼사 8500번지.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네)‍ 우리 교회죠?‍ (네)‍ 다른 사람들 교회를‍ 빌리는 거군요? (네)‍ 모든 교회가 우리 교회죠. 다른 사람들 사원은‍ 우리 사원이기도 하고요. 맞죠? (네)‍ 사원이니까요. (네)‍ 소리가 작아서 안 들려요. 잘 들리나요? (네)‍ 들려요? (네)‍ 좋아요. 그럼 오늘 밤‍ 사원에서 만나요. 아니, 교회에서요. (네)‍ 어딘지 알아요? (네, 압니다)‍ 좋아요, 됐나요? 여기서 너무 오래‍ 햇볕을 쬐면 까매져서‍ 남편이 불평을 할 거예요. 그렇죠?

사실, 여러분을 보니‍ 더는 안 졸리네요. 하지만 여기 계속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할 거예요. (문제가 안 될 겁니다, 전혀요)‍ 앉아 있으면 안 되잖아요? 정말 그런가요? (스승님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건강해 보이시고요)‍ 별로 아름답지 않아요. 멕시코 사람들 모습이…‍ (너무 덥죠, 스승님) 그래요. 피부가 벗겨져요. (매일 더 아름다워지세요)‍ 피부가 벗겨져요. 허물을 벗으며 영생하는 거죠. 다들 거기 알죠? (네)‍ 공공장소에 있기 쑥스럽네요. 한참을 여기 앉아있었잖아요. (네) 좋아요. 날 한 번 더‍ 보세요. 그런 다음 갈게요. 그런 다음 갈게요. 안 본 사람 있나요? 아직 못 본 사람 있어요?‍ 일어설 테니 날 봐요. 아, 됐어요. 됐어요, 됐죠? 그럼 갈게요. 사랑에 감사해요.

중국어 잘하는‍ 사람 있잖아요. (비건 사탕이요)‍ (사탕) (사탕)‍ 비건 사탕… (사탕)‍ (전 있습니다, 스승님)‍ 그래요? (네)‍ 아주 바쁘군요. (네, 다음에 봬요)‍ 한 사람씩 얘기하고 싶지만‍ 너무 많네요. 누구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잘 지내나요? 이제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죠?‍ 교회로요?‍ (네, 저녁에요)‍ 저녁에 교회로 가나요?‍ 언제요? 7시에요? 교회가 어디 있는지‍ 다 아나요? (네)‍ 우리 교회가 아닌데‍ 어딘지 알아요? 좋아요, 세상에.‍ 여러분은 정말 멋져요. 여러분 모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 주머니에 넣고 싶은데‍ 너무 많아요, 어쩌죠? 교회로 가나요? (네)‍ 좋아요. 그런 뒤 사적인‍ 대화를 하면 되죠. 필요하면요. 알겠죠? 원하면 와도 돼요. 내가 머무는 숙소로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와도 돼요. 내 숙소가 어딘지 아나요? (네) 난 몰라요. 내 숙소가 어딘지 아나요? (네, 압니다)‍ 난 아직 몰라요. 원하면 와도 돼요.

됐어요? 또 누구 있어요? (스승님…) 뭔가요?‍ 이쪽이에요?‍ (제 두 아이도 갑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너무 꽉 잡지 마세요. 너무 꽉 잡지 마세요, 네)‍ 오, 마치 펜치처럼 꽉 잡네요. 펜치처럼 아주 세요. (스승님, 스승님)‍ (너무 꽉 잡지 마세요)‍ 아이들을 만져 줄‍ 기회가 없었는데‍ 벌써 다 데려갔네요. (스승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그래요? (너무 꽉 잡지 마세요,‍ 너무 꽉 잡지 마세요)‍ 내가 머물 숙소엔‍ 의자가 충분하겠죠? 예뻐요? (접니다, 스승님)‍ 조심해요. 정말 덥군요. 아름답죠? (정말 그리웠습니다)‍ 말하고 싶나요?‍ 이제 어떻게 하죠?‍ 멋진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내가 고를게요. […]는 올 수 있나요? 당신, 올 수 있어요? (네)‍ 당신, 올 수 있나요? (네, 스승님)‍ 당신도 같이 갈 거예요? (네)‍ […]도 같이 가나요? (네)‍ (스승님)‍ 너무 붐벼서 모르겠어요. (스승님, 스승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 아이들 조심해요. 애들아, 조심하렴. (스승님) 그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이들 조심해요. 조심해요, 애들이 있어요. 어린이가 뒤에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날 충분히 봤나요? 그래요? 됐어요?

사진: 자연에서는, 남이 뭘 보든 신경 쓰지 말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천국 같은 푸른 하늘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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